평소에 막 쓸 용도로 라이트 효과가 있는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던 중에
(따라서, 가격이 2만원을 넘지 않아야했다.)
11번가에서 앱코 K590 축교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가 29,900원에서 19,900원으로 세일하길래
전투용으로 막 쓸 용도로 구매해보았다.
(현재 이 티스토리 글도 앱코 K590 키보드로 작성하는 중)
원래는 블랙 적축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이미지상으로는 블랙이 화이트보다 나아보였다.)
아래와 같이 라이팅 이펙트가 화이트가 훨씬 좋아보여서 화이트 청축으로 구매했다.
저렴이 제품이지만 감성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기때문에~
참고로, 블랙은 적축, 갈축, 청축의 선택권이 있었으나 흰색은 청축만 팔길래... 어쩔 수 없이 청축 blue switch 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막상 받고나서 사용해보니 청축의 타건감과 클릭음은 너무 좋다. 적축으로 사면 심심했을 것 같기고 하고)
본인이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총 3종으로
1) HP사의 정체불명 저렴이 사무용 블루투스 키보드 + 마우스 세트 (동글이 포함)
2) (아마존에서 핫딜로 구매한) 가끔쓰는 블루투스 지원되는 DIERYA 60% 게이트론 광축 갈축 키보드
DIERYA Bluetooth 5.1 Mechanical 60% Gaming Keyboard, Wired/Wireless Dual Spacebar Hot-Swappable Waterproof Type-C 66 Keys Comput
Dierya 60% Wired or Wireless RGB Mech Gaming Keyboard Review AngelPGC Store
www.amazon.com
3) (아마존에서 핫딜로 구매한) 가끔쓰는 블루투스 지원되는 DIERYA 60% 게이트론 광축 청축 키보드
Amazon.com: DIERYA Bluetooth 5.1 Mechanical 60% Gaming Keyboard, Wired/Wireless Dual Spacebar Hot-Swappable Waterproof Type-C 66
Outemu Brown Red or Blue Switches Sound Test and O Ring Test AngelPGC Store
www.amazon.com
이다.
(2)와 3)은 아마존 구매내역을 보니 각각 46,500원씩에 구매했다.)
아무튼 11번가에서 구매 후 도착한 택배 박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는데 텐키리스 키보드가 아닌 풀 사이즈 배열이라 그렇다.
가위를 이용하여 까봤고 제품 박스 전면은 이렇게 생겼다.
전면에 MECHANICAL QUICK SWAP SWITCH
GAMING KEYBOARD 그리고 104 KEY라 써져있다.
즉 축교환이 가능한 풀사이즈 배열(104키)의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백색 키보드의 라이트를 강조한 제품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어두운 환경에서 주로 써서 키보드 라이트 밝기가 저것보다 훨씬 밝다.
실제 사진은 포스팅 맨 아래 참조.
그리고 제품 박스 측면에는 아래 사진처럼 청축 BLUE SWITCH임을 알려주고 있다.
박스 상하단 사진은 아래와 같은데 밀봉처리가 되어 있어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저렴이 제품이고 pc방에 대량 납품되는 키보드이지만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사소한 부분에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박스 후면 사진에는 앱코 K590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의 디테일이 담겨져있다.
무게는 995g으로 1kg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풀 사이즈 키보드에서
이 정도 무게는 평범하며 단점이라 할 수 없는 부분인 듯하다.
보통 거치하고 쓸테니~
키캡은 한글과 영문이 혼용된 ABS 이중 사출 방식이며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 멀티미디어 핫 키, 윈도우즈 키 잠금 가능, 알루미늄 상판, 여러 가지 세팅이 지원되어
컨트롤이 가능한 단일 컬러로된 LED EFFECT, 멀티 미디어 조절 컨트롤러 기본 세팅,
1,000Hz 폴링레이트(이건 정확히 무슨 말인지 아직 모르겠다),
높낮이 조절/미끄럼 방지 패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도금 USB 커넥터(다시말해 노이즈 필터가 적용된 커넥터) 등
K590 키보드의 특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사진과 영상을 보며 알아보자.
먼저 이렇게 밀봉된 테이프가 보이는데
이걸 벗기면
아래처럼 키보드 구성품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스티로폼으로 감싸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키보드를 들어올리면 내용물은
1. 키보드 본체
2. 보증서 및 PC방용 경고 스티커 + 키캡 리무버 + 스위치 리무버 + 키보드 자판 청소 브러쉬
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2.부터 살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데 무조건 기계식 키보드에도 키보드 커버를
끼고 사용해서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긴한데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좋다!
아래처럼 PC방 전용 경고 스티커가 있는데 아무래도 앱코에서 출시하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국내 PC방으로 대량 납품되다보니 넣어주는 듯?한
느낌이다.
참고로 나는 마지막으로 PC방에 갔던게 2015년이다.
PC로 게임을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패드로 하고
PS5, XSX, NSW 등 콘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일반 유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스티커다. PC방 느낌도 안 날 것 같다.
그리고 K590 키보드 유저 가이드와 보증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아마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펑션키 = Fn키를 활용한 키보드의 사용법일 것이다.
아래처럼 설명서에 적혀져있는데 키보드 자체에
다 사출되어 있기도 하고 몇 번 눌러보다보면 기능이 금방 익혀진다.
아마도 볼륨+-, 음소거만 쓸 거 같은 느낌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LED EFFECT 인데 해당 키보드는
풀 백색 + LED는 주황빛 단일 색상으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키보드에 감성을 더했다.
Fn키와 방향키를 조합하여 LED 밝기를 증감시킬 수 있고 속도도 조절가능하다.
그리고 LED 이펙트 중에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Fn키와 방향키 왼쪽 또는 오른쪽을 조합하여 누르면 라이트 이펙트 방향도 조절가능하다.
LED 커스텀 모드는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차후에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설명서에 LR1, LR2라고 되어있으니 총 2개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미 여러가지 LED 이펙트가 지원되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은 혜자롭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스위치 교체 타입은 교환축 방식이고 어떻게 하는지 친절히 글로 적혀져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오고 어렵지도 않은지라~
그리고 아래 사진은 까고 난 후 앱코 K590 키보드인데
각인부분은 검은색 이외는 전부 흰색이라 깔끔하다.
검은색으로 선택하지 않은 게 탁월했던 것 같기도 하다.
깔끔한 걸 선호하다보니 보통 한영 혼용 키보드보다는 영문 ONLY를 원하는데 뭐 선택권이 없었으니 어쩌겠나.
참고로 2020년 말에 나온 맥북에어 M1 13인치 제품을 운용중인데 역시 영문 ONLY 키보드로 주문하여 사용중이다.
키보드의 확대샷은 이렇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F1, F2, ... 키들과 숫자키들 아래에 있는
네모난 박스들은 위(설명서)에서 언급했던 Fn 키 조합 기능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디테일이 좋은 편이다.
USB 커넥터는 금도금처리가 되어 노이즈 필터 역할을 한다.
게임할 때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근데 나는 키보드로 하는 게임이 시뮬레이션 아니면 타르코프밖에 없다보니...
참고로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는 굉장히 사실적인 묘사와
구현이 특징인 게임인데 그 만큼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는 게 많고 다른 말로하면 복잡하다.
물론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지만...
아래는 금도금처리된 커넥터의 확대샷.
그리고 키보드 하단에는 폴딩가능한 플라스틱 지지대가 있다.
마감도 훌륭하고 지지대를 펼쳤을 때 타건해보니
제대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준다.
색상도 키보드와 일치하는 흰색이라 조잡하지않고 깔끔하다.
라이트(=조명)는 주황색인데 아이폰 12 mini로 찍은 사진에는 누런 색에 가깝게 나온다.
색상을 블랙으로 안 한 게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여전히 생각한다.
키보드 LED 이펙트를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야겠다.
※ 참고로 본인의 다른 전투용 키보드(+마우스 세트)에 대한 리뷰는 여길 참고하면 좋다.
https://etatheta.tistory.com/17?category=107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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