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Apple의 WWDC 2022가 열렸고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가능하다.
당연히 한글 자막 지원.
요약:
a) iOS 16
a.1) 잠금화면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색상, 문구, 시계, 위치, 위젯 지원 등 전부 조정 가능
- 물론 iOS단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잠금화면도 여러 가지
- 애플에 의하면 최소 수백만가지로 설정 가능
- 여러 가지 잠금화면 생성하여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스와이프하여 변경 가능
- 애플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잠금화면의 예시로는 날씨, 프라이드, 천체 컬렉션 등이 있다.
a.2) 잠금화면 알림 센터
- 위치가 하단으로 변경
- 최대한 안 보이게 설정가능
- Live Activities 지원: 예시로는 나이키 앱, 애플 뮤직 등을 실행하면서 진행상황 확인 가능한 점.
a.3) 집중모드 Focus Mode와 협응
- 집중모드에 따라 잠금화면 설정 가능. 따라서, 집중모드 변경 시 잠금모드도 이에 따라 변경됨.
- 집중모드 필터 Focus Filters: 사파리 Safari, 메일, 메시지 앱 등에서 여러 집중모드에 따라 미리 설정한 필터에 따라 보이는 게 걸러짐. 말그대로 필터.
a.4) 메시지 앱
- 보낸 메시지 편집/지우기 및 받은 메시지 안 읽음으로 표시 가능- 편집/지우기는 전송 후 15분 이내만 가능.
- Share Play: 페이스타임 FaceTime뿐만 아니라 메시지에도 가능: 디즈니+를 같이보며 페이스타임으로 대화, 또는 문자 메시지로 대화 가능
- 받아쓰기 Dictation 지원: 그냥 메시지를 목소리를 통해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iri로 메시지 보낼 때도 작동.
a.5) 라이브 텍스트 Live Text (in Video) 와 비주얼 룩업 Visual Look Up
- 비디오 재생 시에도 라이브 텍스트 지원
- 사진 앱뿐만 아니라 Vimeo 등 서드파티 앱에서도 텍스트 추출 OCR, 번역 기능을 지원할 것.
- 비주얼 룩업으로 사진 앱에서 피사체의 정보를 머신러닝 결과로 불러오는 게 가능했는데, 더 나아가서 포토샵하듯이 원하는 피사체만 잘라내서 메시지에 첨부 가능.
- 그리고 이 모든 것은 iOS, iPadOS, MacOS에서 전부 가능.
a.6) 지갑 Wallet 앱
- 미국 여러 주에서 운전면허증 대체 가능(신분증 역할)
- 키 Key: 메시지 앱 등으로 친구에게 키를 공유 가능 그리고 iOS 사용자가 아닌 경우에도 키를 전송가능하도록 표준 규격 작업 중. 아래 사진이 가능한 회사들 목록.
- 애플페이 레이터 Apple Pay Later: 애플페이인데 6개월 무이자 할부다.
- 애플페이 주문 추적 Apple Pay Order Tracking: 애플페이 앱 자체에서 주문 디테일, 즉 택배 배송 상황 등, 을 쉽게 알 수 있다.
a.7) 지도 앱
- 여러 나라 추가 및 3D 지원-라스 베이거스 등 이외에도 미국의 여러 도시 추가 예정.
- 이외의 소식은 한국과 연관이 없어서 생략.
a.8) 스포츠
- 라이브 액티비티를 통해 AppleTV 앱이 잠금 화면에서 바로바로 경기 진행상황과 결과를 보여줌.
a.9) 가족 공유 Family Sharing
- 최대 5명까지 애플 뮤직, 애플 TV, iCloud+, Apple One등 이용 가능한 서비스.
- 아이를 위한 유해 컨텐츠 차단, 결제 관리 등이 더욱 쉬워짐.
- iCloud Shared Photo Library = iCloud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가족 간의 사진 공유가 자동으로 됨.
- 사진에 따라 카메라 앱에서 iCloud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로 바로 보내거나 개인적인 사진으로 바로 변경 가능.
a.10) Safety Check 안전 점검
- 다른 사람(파트너로 표현)과 폭력적인 관계가 생긴다면 안전 점검을 통해 위치 공유, iCloud 공유 등 전부 바로 차단 가능.
b) Ecosystem
b.1) 홈 킷 HomeKit
- 애플의 홈킷을 표준으로해서("Matter"라고 명명함) 130개 이상의 업체와 이미 앱들이 제대로 연동되게 개발중.
- 홈 Home 앱으로 한 번에 집의 모든 것을 제어 가능
- 홈 앱 화면 상단에 기온, 조명, 보안 등 여러 카테고리 별로 제어장치를 모아놓아서 한 번에 조정도 가능해짐.
- 특히 다중카메라로 한 번에 4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고 옆으로 스와이프하여 나머지 카메라도 볼 수 있음.
- 그리고 기기별로 앱상에서의 색 등 편집 가능하고 역시 잠금화면 위젯에서 볼 수 있다.
- 이 모든 게 iPhone, iPad, Mac에서 조정 가능.
b.2) CarPlay 카플레이
- 더욱 더 애플 생태계스러워 짐.
- 아이폰 위젯도 배치 가능
- 대부분의 차량 제조 대기업이 이미 협력중.
b.3) 에어팟 공간 음향
- 기존의 공간 음향에서 더 나아가 iOS16에서는 True Depth 카메라를 사용하여 더욱 더 개인화 가능.
c) 애플워치 Apple Watch
c.1) WatchOS 9
- 세 가지 특징
- 첫 번째: 기본 워치 페이스 4종 추가(지구 Live 모니터링, 음력 캘린더, PlayTime 애니메이션, Metropolitan)
- Siri, 배너 등 변경 및 워치로 팟캐스트 시청 가능
- 두 번째: 스포츠 영역으로, 달리기 (러닝) 시 측정치 세분화, 목표에 따라 운동 강도 세분화(심박수 설정 등) 가능- 이를 보이스와 알림으로 받을 수 있음.
- 자주 뛰는 경로라면 워치 앱이 자동으로 기록해 자신의 이전 최고 기록과 비교(및 경쟁) 가능.
- 달리기 뿐만 아니라 이 모든 기능이 여러 가지 운동에 자동으로 적용됨.
- 그리고 종목을 바꿀 때 워치가 (Sensor Fusion 센서 융합을 통해) 알아서 자동을 전환해서 추적해줌.
- 애플워치가 없더라도 아이폰 이용자라면 Fitness 앱을 사용하면 아이폰을 통해 운동을 기록 가능.
- 친구들과 매일매일의 기록 등을 공유 가능.
c.2) Health 건강 중 수면 Sleep 앱
- 역사상 가장 폭넓은 비교군(성별, 연령, 인종, 건강 상황)들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학술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어서 학자들에게 협력중.
c.3) Health 중 심방세동
- WatchOS9부터 심방세동 추적으로 불규칙한 맥박이 나오는 시간을 추적하여 뇌졸중 등에 예방 가능.
- 이를 PDF로 출력해서 의사와 공유 가능
c.4) 약 기능 Medications
- 일시적/주기적으로 먹는 약을 워치로 알림 가능
- 그리고 워치페이스 컴플리케이션에 이를 표시 가능
- 복용하는 약품명은 앱에서 타이핑하거나 그냥 카메라로 라벨을 스캔만해도 자동으로 입력됨.(한글로도 되려나?)
- 약품마다 색깔 지정해서 편리하게 기억 및 관리 가능.
- 여러 약 복용시 부작용을 미리 방지 가능.
- 그리고 이 모든 게 가족 간에 공유 가능.
아래는 워치OS 요약 사진
d) MacOS
d.1) M2 애플 실리콘
- 200억개의 트랜지스터 사용 = M1 대비 25% 증가
- 차(2)세대 5 나노미터 칩 기술을 적용
- 메모리 컨트롤러 100GB/s = M1 대비 50% 높은 성능
- M2는 최대 24GB 통합 메모리로 구성 가능
- 128-bit wide LPDDR5 interface
- High bandwidth, lower latency
- Accesible to entire chip
- Apple-designed custom package.
- 8 코어(성능 코어 x 4+효율 코어 x 4)
- 성능 코어(high-performance core)는 Ultrawide microarchitecture, 192KB instruction cache, 128KB data cache, Shared 16MB cache,
- 효율 코어(high-efficiency core)는 Wide microarchitecture, 128KB instruction cache, 64KB data cache, Shared 4MB cache.
이외의 변화를 요약하면:
동일 전력 소비에서 M1대비 18% 성능 향상
동일 전력에서 10 코어 노트북 대비 1.9배의 성능 향상,
동일 성능 상에서는 1/4 전력을 소모할 정도로 전력 면에서 효율적이다.
즉 전성비가 4배 뛰어나다.
12코어 노트북에비해서는 동일 전력에서 87% 뛰어나고,
전성비는 4배 가량 뛰어나다고 한다.
애플 실리콘 M2칩의 GPU는 10코어 짜리인데
M1대비 GPU 성능은 같은 전력에서 25% 성능 향상,
최대 35%이상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역시 10코어 노트북과 비교하면 같은 전력에서 2.3배 높은 성능의 GPU.
동일 성능에서보면 전성비가 M2가 5배나 뛰어나다.
영상 재생시의 미디어 엔진은 아래 사진처럼 8K H.264, HEVC, ProRes 등을 지원.
위 모든 걸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문제는 나 같은 일반 유저들의 입장인데 성능 향상은 좋은 점이지만 고사양 작업이 아닌 이상 이미 너무 빠릿빠릿해서
투 머치 오버스펙이라고 느껴진다.
원자재 가격 급등, 반도체 수급 문제, 중국의 봉쇄 상황 및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그리고 미국의 달러 강세, 금리 인상('자이언트 스텝') 등으로 인해 애플 코리아가 제시한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M1으로 일단 존버하고 M3 나올 때 쯤 옮겨타는 게 나을 듯 하다.
그리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지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살만한 M1 맥북에어는 전부 종적을 감췄다.
+ 게다가 기존 M1 맥북에어 2020년형도 가격을 올려버려서!
조금 답답하긴 하다.
이 다음은 M2 맥북에어 하드웨어 외관:
- 먼저, M1 맥북프로 처럼 변했다.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다. 프로는 못 생겼...다.
- 색상은 좌측부터 순서대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개인적으로 맥북은 무조건 실버인데 스그나 미드나이트도 괜찮은 듯.
- 괜찮은 점은 이전 맥북에 있던 맥 세이프 Mag Safe 가 복원됐다. 그리고 색상별로 패브릭 케이블도 동일한 색상으로 동봉.
- 그리고 M1 맥북 프로처럼 노치가 생겼다... 이것도 못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남는 공간을 메뉴바로 올려놔서 실제 화면이 넓어진 듯 하다.
- 13.6" 패널. 리퀴드 레티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 500니트로 기존 M1 맥북 에어대비 25% 밝기가 향상되었고
- 내장 카메라는 1080p 지원하고 마이크(3 마이크 어레이)와 스피커(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가 완전히 융합되었고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를 통해 Spatial Audio 몰입형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고 한다.
- 키보드/트랙패드는 기존 M1 에어의 키보드 + 터치 ID + 포스터치 트랙패드
- 포토샵 작업 시에 M1 에어 대비 작업 시간이 20% 빨라진다고(단축된다고) 한다.
-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로 영상 작업시에는 M1 에어 대비 38% 빨라진다.
- 물론 M2 에어 역시 팬리스 디자인이라 소음이 전혀 없다.(이건 너무 좋다. 무소음인데 성능이 미쳤어요...)
- 탑재된 배터리로 최대 18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고 동봉된 어댑터로 C타입 2개를 연결해서 충전가능하다.
- 고속 충전 Fast Charge을 지원하는 67W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고(급할 때 30분만에 50%까지 충전 가능)
아래는 M2 맥북에어 요약:
한편 13인치 맥북 프로 M2 모델은 동일 사이즈의 맥북 프로 M1 모델에 비해 사진 작업시에
39% 빠르고 게임 시(발더스게이트 3) 역시 39% 빠르다.
그리고 M2 프로 모델은 최대 24GB의 메모리를 지원하며(RAM) 메모리 대역폭 bandwidth 자체가 50% 증가해서 더 빨라졌다고 한다.
영상을 ProRes로 전환시에 3배 빨라졌으며
배터리는 최대 20시간의 영상재생을 지원한다.
아래는 M2 프로 모델의 요약:
그리고 가격은 이렇다(비싸졌다):
교육용으로 구입할 시의 가격이다.
참고로 한국은 다름.
그리고 M2는 M1 Pro와 M1 Max, M1 Ultra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딸린다.
다다음 또는 다다다음분기에 M2 Pro, Max, Ultra 등 고급라인이 출시되지 않을까?한다.
d.2) macOS
- 새 버전의 이름은 macOS Ventura
- 멀티태스킹시 Stage Manager를 통해 작업별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묶을 수도, 윈도우들을 묶을 수도, 변경할 수도 있다. 심지어 파이널 컷 작업 중에 바탕화면의 파일을 스테이지 매니저 상의 파이널 컷 리스트로 바로 드래그해서 (굉장히 직관적이다) 파이널 컷에 추가 가능하다.
- Spotlight: 더 영리해졌다. 스팟라이트에서 파일이나 검색 결과, 웹 서칭 결과 등 훑어보기 가능, 라이브 텍스트를 이용해서 사진 속 텍스트도 검색 가능하고 타이머 시작, 단축어 실행 등도 바로바로 가능해졌다. 영화, 스포츠 등 검색 결과가 Spotlight 전체 화면에 나타난다.
-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은 iOS와 iPadOS에서도 적용된다.
- 메일 앱: 전송 취소, 지정 전송(지정한 시간에 전송), 후속 조치 제안(나중으로 미뤄서 알림 설정), 그리고 메일 검색 시 그냥 검색창을 클릭한다면 최근의 결과를 보여주고, 단어 하나를 입력해도 연관성이 제일 높은 것부터 보여준다. 심지어 동의어가 있으면 그거로도 검색해주고 오타가 있다면 수정해서 보여준다.
- 마찬가지로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은 iOS와 iPadOS에서도 적용된다.
- 사파리: 공유 탭 그룹 Shared Tab Group 추가 = 타인과 작업 시에 탭 공유가 가능하고 추가/삭제도 가능, 어떤 사람이 어떤 탭을 보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메시지 앱이나 FaceTime으로도 바로 넘어가서 협업 가능.
- 사파리 보안 관련: 패스키 Passkeys라는 걸로 Touch ID나 Face ID를 이용해서 보안 극대화 가능. 피싱 Phishing 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iCloud Keychain을 통해 Mac, iPhone, iPad, Apple TV 전체에서 공유된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도 협력해서 이들 회사의 디바이스/앱에서도 연동 가능.
- 게임 Gaming: 메탈 3 Metal 3가 지원하는 MetalFX Upscaling을 통해 게임시 화면을 더 빠르게 렌더링할 수 있다. (노 맨즈 스카이가 첫 사례) Fast resource loading API 도 지원해서 로딩도 역시 빨라진다. 마찬가지로 메탈 3를 이용해서 바이오하자드 8: 빌리지를 맥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한다.(맥북에어는 1080p, 맥 스튜디오는 4K 지원)
- 연속성 Continuity: 유니버설 컨드롤, AirPlay, Handoff 등 이미 이용중인데 핸드오프가 FaceTime에도 지원된다. 다시말해 집 밖에서 페이스타임을 하다가 집에 도착해서 아이패드나 맥으로 바로 페이스타임을 이어서 할 수 있다는 것.
- Continuity Camera라고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데 아이폰을 맥의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냥 바로 작동하는 거라서 뭔가 설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아이폰의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해서 맥으로도 센터 스테이지가 지원된다. '스튜디오 조명' 기능은 저조도 환경에서 밝기를 늘려주며, '책상 보기 Desk View' 기능으로 아이폰의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로 책상과 사용자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 아이폰을 고정해주는 액세서리는 벨킨 Belkin 사에어 나올 거라고 한다.(비쌀 듯. 가격 예상하면 한 5만 9천원??ㅋㅋㅋ)
- FaceTime말고도 Zoom, Teams, Webex등에서도 연속성 기능을 쓸 수 있다.
아래는 macOS Ventura 요약:
e) iPadOS 16
e.1) 날씨 앱: 아이패드에 맞게 날씨 앱이 더 상세해지고 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개발자 기준으로는 WeatherKit을 이용해서 앱에 날씨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e.2) 협업 Collaboration 앱: Pages, Safari, FaceTime, 메시지, 메모, Keynote 앱 등에서 협업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 중에 이런 앱 간의 전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페이스타임을 하다가 다른 사람이 사파리 링크를 공유하면 그 탭을 띄워서 협업하는 식이다. 맥처럼 누가 어떤 탭을 보는지도 알 수 있고 역시 탭 변경, 추가, 삭제 등도 가능.
e.3) 협업을 도와줄 새로운 공간, Freeform 앱 추가
예를 들어 페이스 타임으로 협업 중에 Freeform을 켜고 브레인스토밍 세션, 메모, 파일 공유, 도표 생성 등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들과 협업 시에 동시에 누가 어느 공간에 뭘 작업했는지가 바로바로 나타나고 공간이 부족하다면 터치하거나 옆으로 옮겨서 확장할 수 있다. Apple Pencil 애플 펜슬로 스케치하고 메모를 적을 수도 있다. 여기에는 사진, 영상, 오디오, 문서, PDF, 인터넷 링크 등이 포함 될 수 있다. 한 줄로 미리보기, 고해상도 영상 등도 지원한다.
Freeform 앱은 iPadOS, macOS, iOS로 올해 말에 출시된다고 한다.
e.4) 게임 Gaming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같은 게임을 M1칩으로 구동할 수 있는데 성능이 뛰어나다. iPadOS 16에서는 macOS Ventura의 업데이트 사항이었던 MetalFX Upscaling와 Fast resource loading API가 지원된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동시에 백그라운드에서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게임 센터 Game Center에 스팀이나 콘솔 게임들처럼 업적이 추가되고 친구들 중 누가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업적을 달성했는지가 표기된다고 한다. 또한 게임센터의 Share Play를 통해 친구와 멀티플레이 게임을 곧바로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이 점은 iOS와 macOS도 마찬가지로 업데이트 예정.
e.5) Desktop-class apps
아이패드의 앱이 iPadOS 16에서는 더욱 더 컴퓨터처럼 될 예정이다. 추가/변경된 점이 한 두 개가 아닌데 예를 들어 실행 취소/복구, 캘린더 앱에서 가능한 시간 보기, 연락처에서 찾기, 카드 병합하기, 만들기 등이 있다. 파일앱의 경우 파일 확장자 변경, 폴더 크기 보기, 폴더 보기 설정 변경, 네비게이션 버튼 지원, 컬럼별 정렬 지원(sortable columns라고 하는데 맞는 번역이겠지?), 파일 열기/저장 향상 등이다. 그리고 iPadOS 사상 처음으로 도구막대 Toolbars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고 한다.
e.6) Reference color 참조 색상
아이패드에서 사진, 영상 작업시에 중요한 색상 결정을 위해 Reference Mode를 지원한다. 위의 맥OS Ventura에서 언급했던 Stage Manager가 iPadOS 16부터 적용된다. 스테이지 매니저 실행 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면서 한 윈도우에 앱을 여러 개 띄울 때 각 앱의 사이즈도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로 아이패드 화면을 출력한다면 마찬가지로 Stage Manager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개의 앱을 화면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에는 문서를 열어놓고 ProCreate를 아이패드로 작업한다면 애플펜슬로 수정해서 디스플레이의 문서로 바로 작업물을 옮길 수 있다.
아래는 iPadOS 요약:
f) 결론
- 모든 OS 업데이트는 올 가을부터 적용된다.
- M2 맥북에어 깡통 모델이 무려 170만원이다. 169만원에 8코어 CPU, 8코어 GPU, 8GB RAM, 256GB SSD 사양 맥북인데 M1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졌다. "가성비"가 아니다 절대로.
- M1 맥북에어 깡통 모델도 현재 140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기존 129만원에서 139만이 되어서 역시 M1의 가성비도 흐려졌다. 최소 M3까지 존버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 달러 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차이나 리스크,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로 인한 봉쇄, 인플레이션을 넘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모든 상황이 가격에 악 조건을 미칠 거로 예상되는대 이러면 아이폰 14 시리즈, 차세대 아이패드, 워치 전부 말도 안 되게 비싸질 듯? 어차피 나는 전부 최근 2개월 안에 변경해서 존버할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하나 쓰면 오래쓰는 편이라 상관은 없을 것으로 예상.
-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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