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 <더 바> 줄거리 후기 스토리 리뷰 스포 포함

 

 

넷플릭스를 통해 <더 바>라는 스페인 영화를 봤다.

 

2017년 개봉작이고 러닝 타임은 1시간 42분이다.

 

장르는 코미디라고 되어있으나 

 

내가 봤을 땐 스릴러가 더 적합하지않나 싶다.

 

 

사실 

 

아래 시놉시스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 <미스트>와 상당히 유사한 설정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지난 달에 <미스트>를  왓챠로 처음 봤는데

 

그동안은 부분 부분 봤었고

 

처음부터 끝가지 보니까 색달랐다.

 

<미스트>에 대한 리뷰는 곧 쓸 예정...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더 바 | 넷플릭스 (netflix.com)

더 바 | 넷플릭스

 

 

여기서 소개하는 영화 <더 바>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에스프레소 바 앞에서 연이어 저격당한 두 남자. 테러인가 사고인가. 가게 안에서 발만 동동 구르던 손님들은 이제 생존을 위한 경쟁과 반목을 시작한다. 내가 살아야 해.

 

 

추가적으로 위  넷플릭스 링크의 전체 화면도 가져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