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연쇄 테러 사건의 배후를 쫓는 드라마다.
물론 실제 있었던 사건이고.
유나바머가 무슨 뜻인가했더니 그가 노렸던 폭탄 테러가 주로 University 대학과 공항 Airlines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물론 바머는 Bomber고...
그래서 Unabomber라고 드라마를 보면 도중에 나온다.
사실 예전부터 보려고 했던 미국 드라마인데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왜 넷플릭스에서 내려가는건지ㅋㅋㅋ
넷플릭스 링크: 맨헌트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netflix.com)
맨헌트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악명 높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 그의 희생자는 늘어가는데 단서는 찾을 수가 없다. 대중 사이에 퍼져나가는 공포. 마침내 FBI는 새로운 타입의 프로파일러를 불러온다.
www.netflix.com
위 링크의 시놉시스:
악명 높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
그의 희생자는 늘어가는데 단서는 찾을 수가 없다.
대중 사이에 퍼져나가는 공포. 마침내 FBI는 새로운 타입의 프로파일러를 불러온다.
추가 설명:
악명 높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 그의 희생자는 늘어가는데 단서는 찾을 수가 없다.
대중 사이에 퍼져나가는 공포. 마침내 FBI는 새로운 타입의 프로파일러를 불러온다.
전체 화면 캡쳐본:
사실 워낙 평이 좋고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맨헌트: 유나바머>는 어느 정도 이 기대에 부응했다고 느꼈다.
너무 재밌고 심지어 잘 만들었다.
크게 세 그룹으로 이 드라마의 주연들이 나오는데
1. 몇년 만에 재등장한 편지를 이용한 폭탄 테러.
택배/우편을 이용한 무자비한 폭탄 테러를 따라가는 FBI의 프로파일러 제임스 피츠제럴드.
유나바머로 알려진 미지의 인물을 24시간 365일 밤낮없이 추적하는데
그가 남긴 단어를 통해 추적을 시작한다.
2. 제임스의 상관들: 이들은 제임스 피츠제럴드를 어느정도 닥달하기도하고
그의 수사 방식에 의구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갖는다.
근데 어쩌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상관들은 리더의 역할이 있어서 한 사건을 맡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결과를 원하니까 어쩔 수 없긴한 듯.
게다가 제임스의 수사 + 접근 방식이라는게 법언어학이라는...
당시로서는 그런 이름조차 프로파일링 단계에서 정립되지 않은 시대였기때문에.
3. 마지막인 세 번째는 역시 유나바머.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나도 이 드라마를 보기 훨씬 전인 2000년 초반부터 이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시어도어 카진스키)
그의 행적을 추적하고 그리고 그의 유년 시절(이지만 사실상 대학 시절)의 이야기와 트라우마 등을
내내 그리는 에피소드도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도 나오듯이
사실상 제대로 된 프로파일링을 통해 수많은 용의자들 중
3. 유나바머를 제대로 잡은 것은 1. 제임스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 그의 상관들이 제임스의 공을 가로챘으며
그들의 의심과 완전히 반대로 수사 처음부터
법의학적 관점을 고수했다고 언론에 거짓 인터뷰를 하는 광경까지 벌어진다.
너무나 안타깝다.
주변에 이런 일이 많기도 하니...
또 하나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테러리스트 유나바머의 이야기...
테러들을 저지른 것은 죄이지만
애초에 대학 생활과 제대로 된 부모들을 만났더라면 저런 안타까운 일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대학에 입학한 어린 소년 카진스키는 아마도 정서적으로 의지할 곳이 필요했을터인데
그게 심리학 교수였다.
에피소드 중에도 나오듯이 매주 그와 면담 겸 심리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결국에는 이게 엄청난 배신감과 상처로만 남게 되는 기억이 되고 만다.
그리고 정확히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기술의 진보와 산업 사회가
인류를 망친다고 주장했다고하니...
굉장히 똑똑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소름끼치는 생각이긴 하다.
어느 정도 그에게 연민이 가지 않을 수가 없는 듯.
'문화 생활 = 넷플릭스 + 영화 + 드라마 + 애니 + 만화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사 멀린> 전 시즌 1-5 후기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리뷰 (1) | 2022.12.14 |
---|---|
<초한지: 영웅의 부활> (0) | 2022.12.13 |
[L.A. 걸캅스] 시즌 2 (0) | 2022.12.09 |
<더 비지트> (0) | 2022.11.30 |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0) | 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