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개봉한 인도 영화로(국내에선 2018년 4월에 개봉) 아버지를 연기한 아미르 칸 주연의 실화 바탕 영화. 무려 2시간 40분의 러닝 타임을 자랑한다. ㄷㄷ 그런데도 상당히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한 영화다. 추가적으로 인도 영화치곤 배경 음악이 좋았던 듯. 어찌보면 굉장히 페미니스트적인 요소가 녹아있는 작품으로 여성 안전 지수가 세계 최하급인 인도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실화 바탕이라고 했는데 바로 위 포스터가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딸 아빠 딸이다. 이 장면 하나로 이 영화를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 위 사진처럼 아버지로 등장하는 아미르 칸의 근육을 보라... ㄷㄷ 그 동안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서 놀라웠다. 세 얼간이 3 Idi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