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최신작인 일명 원어할, 를 감상했다. 2019년에 개봉한 영화로 본인 역시 CGV에서 타란티노 작품이라는 기대감에 선예매해서 개봉 당시 봤던 기억이 있다. (타란티노 감독인데 두 주연이 디캐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다?? 이걸 극장에서 안 보고 넘어가는 건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이 영화가 올라왔을 당시에도 한 번 봤었다. 그래서 이번이 세 번째 감상이다. 당연히 미국 영화고 러닝 타임은 2시간 41분 이다. 영화 원 타이틀은 로 제목부터가 타란티노 감독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오마쥬라는 걸 알 수 있다. ㅋㅋㅋㅋ 영화 장르는 블록버스터 코미디라고 되어있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실화를 타란티노 식으로 쾌활하게 비튼 영화에 가깝다. 물론 여기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