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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리뷰] 차이나타운 2015 Coin Locker Girl

에타세타 2022. 7. 9. 09:46

 

 

 

 

동명의 영화이자 명작으로 알려져있는 1974년 개봉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작이자 잭 니콜슨 주연의 Chinatown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영화다.

 

단순히 떠오르는 제목 선택의 이유는

 

아마도 그냥 장소 즉, 공간적 배경이 차이나타운이라서?? 인 듯하다.

 

한국 제목이 차이나타운이고 영어 타이틀은

 

"Coin Locker Girl"

 

이다.

 

 

 

 

 

곧 넷플릭스에서 내려간다고 하여

 

보게 되었다.

 

1시간 49분 분량의 한국 영화로 2015년에 개봉한 비교적 최근 영화다.

 

참고로 CGV 아트하우스가 본 영화의 배급사다.

 

CGV 아트하우스 너무 좋은 듯~~

 

 

 

 

 

장르는 어두운 분위기의 느와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위 포스터에도 나와있지만 여성 배우들이 주연인

 

이런 장르에선 보기 힘든(아무래도 남성 천하라서...) 조합이다.

 

그래서 신선한 맛은 있다.

 

주연 배우들은 김혜수, 김고은 등.

 

각각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의 대모 "엄마" 그리고 

 

지하철 10번 보관함에 버려져있던 소녀 '일영"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주소는 여기다: 차이나타운 | 넷플릭스 (netflix.com)

 

Watch 차이나타운 | Netflix

지하철 10번 보관함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차이나타운 밑바닥 세계의 대모 ‘엄마’ 손에 자란다. 생존이 전부였던 일영, 어느 날 빚 독촉을 하러 갔다가 석현을 만난다. 그리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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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아쉽게도 특출나진 않다.

 

기존의 범죄 느와르 장르의 클리세적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

 

그 뿐이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여성(일영과 엄마)이 이야기의 주역이 되어

 

극을 이끌어간다는 점만큼은 신선하고

 

또 훌륭하게 이야기가 잘 전개된다.

 

 

 

"엄마"와 그 패거리들

 

 

위 사진은 차이나타운의 "엄마"와

 

"일영"처럼 각지에서 들여온(납치해서 기른)  아이들이다.

 

여기에 엄마의 패거리였으나 극중에선 그 곁을 떠나서

 

조직을 운영하는(나이트 경영) "치도"

 

치도

 

가 있다. 배우는 고경표.

 

아래서부터는 스포일러이니 참고바란다.

 

 

 

 

그나마 스포를 최소화면서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엄마"의 손에서 각종 수금책 역할을 하는 "일영"이

 

어느 날 채무자의 아들 "박석현"(박보검 배우)을

 

박석현

 

만나게 되는데

 

자신에게 어쩐일인지 따듯하게 대해주는 석현에게 마음이 동해

 

"엄마"와 자신의 패거리를 배신하게 되는게 영화 전체의 내용이다.

 

 

 

액션은 괜찮으나 확실히 아쉬운 편...

 

그래서 화려한 걸 기대하면 실망할 듯 하다.

 

그래도 꽤나 잔인한 장면들이 나온다.

 

 

 

 

위의 이유들로 인해 

 

본인의 이 영화에 대한 간단 평점은

 

2.3/5.0 으로 여러모로 신선하지만

 

역시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다....

 

 

 

 

그래도 몰입감이 있고

 

흡인력이 뛰어난 영화임은 분명하다.

 

내용 자체는 사실 첫 30-40분만 보아도

 

예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그만큼 이런 느와르 장르의 클리셰가 널리 받아들여졌다는 반증이겠지만~

 

 

 

 

시간 낭비 같은 나쁜 영화는 아니라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