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음악 영화이자 치유 영화.
역시 보고 싶었던 영화라서 찜 목록에 넣어놨었는데 이제서야 봤다.
간단 평점은 2.5/5.0 으로 무난한 스토리(다시 말해 평범한 이야기), 괜찮은 연기 등이 특징이다.
포스터에 보니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 2014년 오피셜 셀렉션 영화인가본데...
흠....
그 정도인가? 싶다.

시놉시는 이렇다: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영화 예고편은:
이런데 그냥 그냥 무난한 영화다.
꼭 볼 필요는 없는 영화라고 생각.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다:
송 원 | 넷플릭스
네가 사랑한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이 전하는 위로. 이 노랠 들으면 네가 깨어나진 않을까? 혼수상태에 빠진 동생을 위해 도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소리를 녹음하는 누나. 동생이 가장 좋아한 뮤지
www.netflix.com







'문화 생활 = 넷플릭스 + 영화 + 드라마 + 애니 + 만화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영화 리뷰] 나쁜 녀석들 2 Badboys II 2003 (0) | 2022.06.14 |
---|---|
[넷플릭스 영화 리뷰] 더 브론즈 (0) | 2022.06.12 |
[넷플릭스 영화 리뷰] 토탈 리콜 Total Recall 2012 (0) | 2022.06.10 |
[넷플릭스 영화 리뷰] 그것 IT 2017 (0) | 2022.06.10 |
[넷플릭스 영화 리뷰] 킹 오브 스태튼 아일랜드 2020 King of Staten Island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