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원제는 <The Meg>인데
국내 타이틀은 <메가로돈>이다. 뭐 같은 의미이니...
이 상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위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
(참고로 여기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좋은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생략...)
2018년 개봉했고 러닝 타임은 1시간 53분.
도서 원작 영화라는건 처음 알았다.
극장에서 보진 못했는데 이걸 극장에서 봤으면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알차게 돈을 썼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이쪽 분야의 고전이자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죠스>의 리뷰는 여기를: <죠스> 75 (tistory.com)
그리고 비슷한 상어가 등장하는 <딥 블루 씨>는 여기에: [넷플릭스 영화 리뷰] 딥 블루 씨 1999 Deep Blue Sea (tistory.com)
[넷플릭스 영화 리뷰] 딥 블루 씨 1999 Deep Blue Sea
영화 는 99년 개봉한 1시간 44분 분량의 미국 영화인데 호러/공포/상어 영화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려는 상어 실험실에서 실험에 의해 지능이 뛰어난 상어가
etatheta.tistory.com
그리고 또다른 비슷한 조난기는 여기에 있다: 언더 워터 (tistory.com)
넷플릭스 링크: 메가로돈 | 넷플릭스 (netflix.com)
메가로돈 | 넷플릭스
더는 잠수하지 않기로 한 심해 구조 전문가가 다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무시무시한 메가로돈으로부터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www.netflix.com
시놉시스:
더는 잠수하지 않기로 한 심해 구조 전문가가 다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무시무시한 메가로돈으로부터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전체 화면:

영화에는 살짝 반전이 들어가있는데
고군분투끝에 거대한 상어를 처치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던 주인공 일행들이 탄 배 위로
더 큰 메그가 뛰어들고 난리를 치는 장면이 중도에 나온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