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딥 블루 씨>는 99년 개봉한
1시간 44분 분량의 미국 영화인데
호러/공포/상어 영화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려는 상어 실험실에서
실험에 의해 지능이 뛰어난 상어가 만들어지고
그리하여 벌어지는 참극을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다.
어찌보면 "블록버스터 Block Buster"라는 단어를 창시한
스필버그의 영화 <죠스 Jaws>의 머나먼 후속작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영화 <죠스> 역시 명성으로만 듣다가 넷플릭스로 처음 감상했었는데
예전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보게된다면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겠다.)
한편 비슷한 장르의 상어 재난 영화이자
블라이크 레이블리 주연의 <언더 워터>가 이 계보를 "제대로" 계승했다고 생각한다.
상어 재난 영화는 이거 말고도 많지만...
<딥 블루 씨>와 <언더 워터> 만큼 잘 만든 동일 장르의 영화는 본 적이 없다.
먼저 유튜브에서 가져온 <딥 블루 씨>의 영어 예고편을 보고 시작하자: https://youtu.be/oSz9MDN-iac
참고로 상당히 잔인한 씬들이 많은 영화다.
깜짝 깜짝 놀라게되는 장면들이 많은데 잔인한 것도 있고 그렇다.
CG가 들어간 거로 보이는 씬들도 몇 개 있는데
22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많이 어색하긴하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터미네이터 2>는 위대하다.)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딥 블루 씨 | 넷플릭스 (netflix.com)
딥 블루 씨 | 넷플릭스
상어 연구가 한창인 해양 실험실. 상어의 뇌 조직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은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불러왔으니. 상어의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www.netflix.com
이 링크에서 설명하는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상어 연구가 한창인 해양 실험실.
상어의 뇌 조직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그러나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은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불러왔으니.
상어의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참, 이런 설명도 추가적으로 있다: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새뮤얼 L. 잭슨이 토머스 제인, LL 쿨 J, 새프런 버로스와 함께 출연한 SF 액션 영화.
구글링해보니 <딥 블루 씨>의 속편인 2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고
3편은 올해(=22년) 나온다고 하는데... 그다지 기대되진 않는다.
물론 봐야지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링크의 스크린샷도 가져왔다:
이쯤에서 위보다 구체적인 스토리를 한 번 훑고가자:
과학자 수잔 맥칼리스터 Susan McAlester (새프런 버로스 배우) 박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해양의 연구소인 아쿠아티카 Aquatica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띠는 상어를 이용해 연구중이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유력하게 꼽히는 물질이 상어의 뇌 속 단백질임을 깨닫고
이 단백질을 최대한 많이 뽑아내기위해 상어의 뇌를
커지게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하지만 실수로 인해 실험 전 예상했던 크기보다
상어의 뇌는 훨씬 커지게 되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된 상어 실험체들이 마구 날뛰게 된다.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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