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나와 버스터>는 2016년에 개봉한 라미 말렉 주연(버스터 Buster 역)의
미국 영화인데 1시간 37분 분량이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고 아예 처음 들어본 영화인데
라미 말렉이 주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영어 원제는 <Buster's Mal Heart>, 즉 버스터의 나쁜 마음 정도로 직역할 수 있겠다.
장르는 위의 포스터에서 약간 느껴지듯이 미스터리/스릴러/심리 스릴러 라고 할 수 있고
인디 영화다.
유튜브에서 가져온 <요나와 버스터> 예고편부터 보고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자: https://youtu.be/K9S9F5DRhbg
(한글 예고편이 단 하나도 없는데 영화를 보고 난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듯.
전혀 대중적이지 못한 내용의 전개라서... 수요가 거의 없을 것 같다.
상당히 어지럽다. 스토리라인 자체가~)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요나와 버스터 | 넷플릭스 (netflix.com)
요나와 버스터 | 넷플릭스
5년 동안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며 산의 별장들을 전전하면서 라디오에 전화를 걸어 기이한 발언을 일삼는 남자 버스터. 그는 어떻게 산 사나이가 되었는가?
www.netflix.com
<요나와 버스터>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미스터 로봇》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라미 말레크가 《Z 네이션》의 DJ 퀄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케이트 린 실과 함께 엮어내는 현실과 초현실의 어지러운 경계.
그리고 전체 화면도 캡쳐해봤다:

이쯤에서 스토리라인을 간단히 훑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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