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 넷플릭스 + 영화 + 드라마 + 애니 + 만화 + 도서

[왓챠 영화 리뷰] 도니 브래스코

에타세타 2022. 8. 28. 23:29

 

<도니 브래스코>는 97년 개봉한 2시간 6분 분량의

 

범죄/스릴러/마피아/경찰/위장잠입 장르의 미국 영화다.

 

영화의 주연은 조니 뎁 Johnny Depp(위장 FBI 요원 조지프 D. 피스톤 Joseph D. Pistone = 일명 "도니 브래스코" 역)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우상 알 파치노 Al Pacino( = 일명 레프티 Lefty) 다.

 

참고로 알 파치노 역시 마피아로 등장하지만

 

(<대부 Godfather>나 <스카페이스 Scarface>) 등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마피아 내에서 권력 서열 순위가

 

애매한... 그닥 좋지 못한 위치라서

 

불쌍하고 심지어는 애잔하기까지한 역할로 <도니 브래스코>에서 등장한다.

 

그래서 오히려 신선했다.

 

 

 

 

 

 

 

 

사실 20년 쯤에 명성으로만 듣던 <도니 브래스코>를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감상했었다.

 

(지금은 내려간 듯!)

 

넷플릭스에서만 두 번 봤으니, 이번이 세 번째 감상인 셈이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있었던 "경찰의 마피아 조직 내 위장 잠입"을 통해 마피아를 일망타진한

 

일명 "도니 브래스코 작전"이라는 실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은 (아마도 우리말로 번역되진 않은 것 같은데) 조지프 D. 피스톤의 자서전인

 

<Donnie Brasco: My undercover life in the Mafia>라고 한다.

 

물론 읽어본 적은 없다. ㅋㅋㅋㅋ

 

 

 

 

 

"위장 잠입"이 영화 플롯상 주요한 소재이기에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무간도>, 그리고 <무간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인 <디파티드 Departed>,

 

<신세계> 등이 언급될 때 항상 거론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참고로 한 달쯤 전에 리뷰한 <무간도> 리뷰는 여길 참고하면 좋다: 

 

[넷플릭스 영화 리뷰] 무간도 2002 홍콩 영화 Infernal Affairs (tistory.com)

 

[넷플릭스 영화 리뷰] 무간도 2002 홍콩 영화 Infernal Affairs

드디어 이 영화를 리뷰해본다. 이번에 아마도 다섯번째나 여섯번째 감상일 듯 싶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고 평론가 평으로도, 일반 대중의 평으로도 호평일색인 홍콩 영화다. 영문 타이틀은 Infern

etatheta.tistory.com

 

 

 

 

영화는 실화에 기반했는데,

 

1970년대 미국 FBI의 "도니 브래스코 작전"이 그것이다.

 

실제로는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라는 가명의 FBI 요원이

 

마피아 조직에 위장 잠입해서 마피아인척 행동하며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FBI 요원 피스톤은 그들의 행동 양식과 말투 등에

 

압도당하게 된다.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가 평범한 대학생일 때와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의 연기가 완전히 다르듯이

 

피스톤 역의 조니 뎁 역시 영화의 초반과 후반 시점에서 완전 다른 연기를 보여준다.

 

 

 

 

 

 

 

 

 

 

 

다음 영화의 <도니 브래스코> 페이지에서 가저온 영화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마피아 소탕작전이 진행되던 1978년 FBI 요원 조 피스토네(조니 뎁)는 뉴욕의 마피아 조직 보나노 패밀리에 침투해 정보를 수집,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도니 브래스코'라는 가명을 쓰고 보석 장물 중개인으로 가장한 조는 보나노 패밀리의 일원인 레프티 로지에로(알 파치노)에게 접근한다. 레프티는 중간 보스인 소니 블랙과 갈등 관계에 있는 조직 안 '넘버3'이다.

젊고 영리한 도니에게 한 눈에 반한 레프티는 그를 친아들처럼 사랑하게 되고, 도니도 인간적인 레프티에게 애정을 느낀다. 그러나 레프티가 알지 못한 것은 친아들처럼 살가운 도니가 사실은 조 피스톤이란 이름의 FBI 조직원이라는 사실이다.

도니는 FBI 조직원의 임무 수행과 아내와 세 딸이 있는 가정을 지켜야 하는 가장의 책무와 육친처럼 대해주는 레프티와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물론 왓챠 링크는 여기고: 도니 브래스코 | 왓챠 (watcha.com)

 

도니 브래스코 | 왓챠

경찰 · 미국 배경 · 2시간 6분

watcha.com

 

여기서 소개하는 <도니 브래스코>의 시놉시스는 간단하다:

 

FBI 요원 '조'는 정보 수집을 위해 도니라는 가명으로 마피아 조직에 침투한다.

그리고 그곳의 중년 마피아 레프티 루지에노는 도니에게 큰 애정을 보이며 그의 성공을 약속한다.

 

 

전체 화면도 가져와본다:

 

간단히 스토리를 복기해보자:

 

마피아 조직원으로 위장 잠입한 FBI 요원 조 피스톤(조니 뎁)은

 

타겟인 마피아 조직 보나노 Bonanno 패밀리의 본거지에서 활약을 보인다.

 

물론 가명인 "도니 브래스코" 라는 이름으로.

 

그리하여 마피아 (하급) 간부급인 "벤자민 '레프티' 루지에로 Benjamin 'Lefty' Ruggiero"(알 파치노)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한다.

 

(물론 여기서 레프티는 애칭이고 성이 루지에로이니 참으로 이탈리아 성이라는 느낌이 빡온다.)

 

레프티는 안타깝게도 보나노 패밀리에서 권력 서열이 낮은 위치이며

 

자신이 속한 팀에서도 3위 정도밖에 되질 못하는

 

만년 신세다.

 

 

한편 도니 브래스코는 레프티 루지에로가 받게된 다이아몬드가 가짜임을 바로 알아차리고

 

레프티에게 다이아몬드를 판 사람을 협박하고 패게되고

 

이 일로인해 레프티의 신뢰를 얻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