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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리뷰] 데스노트 2006 Death Note

에타세타 2022. 7. 16. 17:32

 

 

2006년 개봉한 일본 영화로

 

동명의 원작 일본 만화 "데스노트"의 영화화 작품이다.

 

분량은 2시간 6분.

 

원작이 워낙 유명한터라 기대를 하고 감상했다.

 

장르는 만화 원작 + 스릴러 + 추리 등 머리를 엄청 써야하는 영화다.

 

물론 그렇다고 어렵진않다.

 

그냥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니...

 

 

먼저 예고편부터 보고 시작하자: https://youtu.be/mdZQ-_GLzYs

 

위에껀 영어 버전이고 아래껀 일본어 원어 버전(수정된) https://youtu.be/uly_ONaG04s

 

 

보게되면 대략적으로나마 영화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다.

 

아주 흥미롭다~

 

 

사신 류크와 "키라" 야가미 라이토

 

 

 

 

 

원작 만화를 본 지도 엄청 오래되었고

 

애니메이션도 봤었는데

 

영화는 살짝 아쉽긴한데 나쁘진 않았다.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데스노트 | 넷플릭스 (netflix.com)

 

데스노트 | 넷플릭스

법관을 꿈꾸던 천재 대학생, 이상한 노트를 손에 넣는다.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사람이 죽는다고? 설마 했는데 진짜다. 이 노트로 범죄자를 처단하며 자신만의 정의를 실천하는 그를 탐정 L이 뒤

www.netflix.com

 

 

 

 

 

 

넷플릭스에서 소개하는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거다: 

 

법관을 꿈꾸던 천재 대학생, 이상한 노트를 손에 넣는다.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사람이 죽는다고? 설마 했는데 진짜다. 이 노트로 범죄자를 처단하며 자신만의 정의를 실천하는 그를 탐정 L이 뒤쫓는데. 데스노트의 죽음을 멈출 수 있을까.

 

 

 

 

 

 

원작 만화나 애니를 보고나서 이 영화를 보면

 

살짝 아쉬울 거라 생각되는데

 

연출/편집 이런 문제는 없다.

 

다만 원작의 캐릭터들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잘생기고 멋지게 나와서 그런 듯 ㅋㅋㅋ

 

 

 

 

 

그리고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면

 

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정 인물의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데스노트"의 설정이 일단 지금 기준에서도 상당히 신박하고

 

이걸로 어떤 이야기를 썼을지 궁금하기에.

 

 

 

 

여기 아래는 스토리 스포일러다.

 

불편하신 분들은 생략하시길~

 

원작을 이미 본 사람들을 위해 스토리를 요약하면

 

2006년 데스노트의 이야기는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다닌는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한 기회에

 

사신이 떨어뜨린 "데스노트"를 줍게 되고

 

일본과 전세계의 범죄자들을 처단하다가 전 FBI 요원인 미소라 나오미를 제거하기까지 진행된다.

 

 

 

사신 류크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라이토가 데스노트에 TV 등 언론 미디어 매체에서 언급된 범죄자들의 이름을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렇게 죽는 범죄자 + 용의자들의 사인은 항상 "심장 마비".

 

이것도 데스노트의 룰인데 사인을 적지 않으면 무조건 심장 마비로 죽게 된다.

 

 

야가미 라이토의 숙적 L

 

 

라이토 아빠는 경시청에서 키라 사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추리 능력이 뛰어난 탐정인 L 이 여기에 가담하게 된다.("류자키")

 

그리고 라이토의 이런 행적은 국민들로부터 "키라" 즉, Killer 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이를 옹호하는 파와 그렇지않은 파로 나뉘면서 일종의 신드롬 현상이

 

생기게 된다.

 

L은 이미 처발받지 않던 범죄자들의 심장마비가 일어나는 패턴을 통해

 

키라가 대학생임을 밝히게 된다.

 

 

라이토의 여자친구 시오리

 

 

이 일이 있은 직후 키라의 심장마비 패턴이 바뀌게 된다.

 

그리고 L은 바로 여기서 키라가 추가적으로 경시청내의 키라 사건 담당자의 가족임을 유추해낸다.

 

또한 린드 L. 테일러 라는 인터폴의 수사관이 TV를 통해 전세계에

 

키라를 향한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

 

라이토는 웃기지말라며 테일러라는 자를 역시 심장마비로 쓰러지게 한다.

 

결론은 이 작당 자체가 L의 함정이었다.

 

린드 L. 테일러는 어차피 곧 사형될 죄수였고

 

전세계에 방송된 것이 아닌 관동 지방에서만 송출된 영상이었다. ㄷㄷㄷ

 

 

이렇게 L은 키라의 거주지 + 연령 + 범죄자를 제거하려면 필요한 키라의 조건(다시 말해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함) 

 

등을 전부 유추해내게된다. ㄷㄷ

 

추가적으로 이후에 FBI에서 요원들을 일본에 보내 앞서 언급한 경시청 직원들의 가족 중

 

위 조건에 맞는 사람들(라이토를 포함해서)을 감시하게 된다.

 

 

FBI 요원 레이 이와마츠. 라이토에게 협박받아서 키라를 잡기위해 보내진 모든 FBI 요원의 인적사항(다시말해 정면 사진과 이름)을 알려주는 중이다.

 

 

라이토를 미행하는 FBI 요원은 레이 이와마츠.(만화와 애니에선 레이 펜버로 등장한다.)

 

라이토는 레이의 이름을 알아내기위헤 여자친구 시오리와의 데이트 도중에,

 

정확히 말해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범죄자를 동원하여 이름을 알아내게 된다.

 

그리고 레이만 제거한다면 라이토 자신만 의심받을게 뻔하므로

 

일본으로 입국한 모든 FBI 요원들을 제거하기에 이른다.

 

 

시오리를 인질로 잡고있는 나오미

 

문제는 이를 목격한 레이의 약혼자이자 전 FBI 요원인 미소라 나오미.

 

뛰어난 추리력으로 레이를 죽인 키라가 야가미 라이토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걸 확실히 증명하기 위해(키라 담당 경찰들과 협력한 상태에서) 라이토의 여자친구 시오리를 인질로 잡지만

 

야가미 라이토는 이미 나오미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안타깝게도 나오미의 총격으로 시오리가 사망.

 

나오미는 권총으로 자살하게 된다.

 

라이토에게 이미 자신이 레이의 약혼녀임을 밝혔기때문에 라이토는 이를 역추적하여

 

나오미의 본명을 알아내게 된 것이다. ㄷㄷㄷㄷ

 

 

 

 

사실 라이토의 목적은 더 큰 곳에 있었다.

 

자신에 대한 경찰들의 의심을 제거함은 물론 여자친구를 죽인 원흉 키라를

 

잡겠다고 나서서 아버지의 수사 본부에 합류해서 

 

내부자가 되겠다는 것.

 

이걸 성공시키고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

 

여자친구 시오리를 죽인 것도 전부 다 의도된 행동이었다니 ㄷㄷ

 

이걸 본 사신 류크는 라이토를 악마라고 칭한다.

 

 

 

 

그리고 영화는 2부라고 할 수 있는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으로(역시 2006년 개봉한 영화) 이어지게 된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다:

 

 

 

간단 평점은 3.2/5.0으로 원작을 알면 괜찮고

 

모르더라도 흡인력이 상당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