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웨이트: 피의 저택>은 2021년 공개된 미드로
왓챠익스클루시브로 올라와있는 작품이자 드라마 시리즈다.
영어 원제는 <Chapelwaite>.
원작 소설이 있는데, 위 포스터에 적혀있듯이,
미국의 유명 소설가인 스티븐 킹 Stephen King의 단편 소설인
예루살렘의 롯 Jerusalem's Lot이 원작이라고 한다.
(스티븐 킹이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중 한 명인데
이건 읽어보질 못했다.
도서관에 가서 한 번 읽어볼 생각이다.
참고로 스티븐 킹 원작 도서가 영화화된 사례는 너무 많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재미있다.)
사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감상을 시작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듯.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서 분량은 8시간 36분이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각 에피소드는 50분-1시간 분량인데
일관성은 없고 전부 제각각.
먼저 왓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예고편부터 보고 가자: https://youtu.be/v8s6wdLYZNc
이건 너무 짧으니 하나 더: https://youtu.be/U6YJP-Bqfz4
상당히 분위기가 ㄷㄷ하다.
오싹하고 뭔가 (왠지 알 수 없지만) 불길하다.
왓챠 홈페이지 링크는 여기고: 채플웨이트: 피의 저택 | 왓챠 (watcha.com)
채플웨이트: 피의 저택 | 왓챠
소설 원작 · 비밀 · 시즌 1개
watcha.com
여기서는 이 미드의 시놉시스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가문의 저택 채플웨이트를 물려받은 찰스 분.
도착한 마을은 전염병에 고통받고 있었고,
주민들은 분 가문의 저주 때문이라며 적대심을 드러낸다.
이들 가문에 얽힌 피의 저주는 무엇인가.
제목에 부제로 '피의 저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당연히 우리는 이 미드에 뭔가 공포스러운 소재가 등장할 거로 예상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도 그렇다!!!)
이 아래부터는 스토리상 스포일러이니
이 미드를 보실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면 된다.
아래는 왓챠 페이지의 캡쳐본:
(예상 평점이 2.7이라고 뜨는데 나는 3.5를 줬다.)
나의 간단 평점은 3.6/5.0으로
공포 분위기와 연출이 끝내주는 미드다.
아주 간단하게 스토리를 요약해보면; 찰스 분(애드리언 브로디 Adrien Brody 배우)의 가족이
상속받은 저택 '채플웨이트'로 돌아오게 되는데 (메인 주의 시골에서)
마을 사람들은 기존에 살던 분 가문의 사람들이 마을에 전염병을 퍼뜨렸다며
이들을 저주한다. (의도적으로 차별주고 파티에 초대하지 않는 등...)
한편 채플웨이트 저택에 누군가 살고 있음을 눈치챈 찰스 분은
섬뜩한 진실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가문의 사람들이 살아있었던 것.
정확히는 모종의 이유로 분 가문의 사람들이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이미 눈엣가시였던 찰스 분과 그 가족은 가정교사 및 목사 등과 함께
뱀파이어 1-2명을 잡게 되고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이들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낮에 증명하게 된다.
곧바로 설득당한 마을 사람들.
그리고 이어지는 뱀파이어와의 전투를 통해 희생이 발생 하지만
결국에는 찰스 분의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이 승리하게 되고
찰스 분은 어쩔 수 없이 뱀파이어가 되고 시즌 1이 막을 내린다.
시즌 내내 음산한 분위기와
미스테리한 느낌을 상당히 잘 살린 미드다.
시즌 2가 나올 것 같은 결말이었는데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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