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4

캐빈 인 더 우즈 2012 줄거리 후기 스포일러 포함 리뷰

넷플릭스에서 평이 굉장히 좋은 영화인 를 감상했다. 2012년 개봉한 영화로 러닝 타임은 1시간 35분이고 미국 영화다. 영어 타이틀은 로 뜻은 "숲속 오두막집"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아마도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제목은 "쇼가 벌어지는 스테이지명" 정도로 받아들이면 적합할 듯하다. 위 포스터도 영화를 보기 전엔 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단번에 이해가 된다. 간단히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겠다. 선요약을 하자면 장르가 공포/호러 + 판타지 + 미스터리 인만큼 이전 영화와는 전혀 다른 신선함 덕에 좋은 평을 받았던게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고 나서 깨달았는데 마지막 방출 장면을 몇 년 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다. 물론 맥락 없이.... 그래서 사실상 이번에 이 영화를 처음 본 셈..

[왓챠 미드 리뷰] 채플웨이트: 피의 저택 2021 Chapelwaite

은 2021년 공개된 미드로 왓챠익스클루시브로 올라와있는 작품이자 드라마 시리즈다. 영어 원제는 . 원작 소설이 있는데, 위 포스터에 적혀있듯이, 미국의 유명 소설가인 스티븐 킹 Stephen King의 단편 소설인 예루살렘의 롯 Jerusalem's Lot이 원작이라고 한다. (스티븐 킹이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중 한 명인데 이건 읽어보질 못했다. 도서관에 가서 한 번 읽어볼 생각이다. 참고로 스티븐 킹 원작 도서가 영화화된 사례는 너무 많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재미있다.) 사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감상을 시작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듯.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서 분량은 8시간 36분이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각 에피소드는 50분-1시간 분량인데 일관..

[넷플릭스 영화 리뷰] 더 파이널 걸스 2015 The Final Girls

역시 넷플릭스 찜 목록에 묵혀놨던 영화. 2015년 개봉한 미국영화이고 1시간 31분 분량이다. 포스터를 딱 보면 알겠지만 슬래셔 무비, (그리고 공포 영화)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공포보다는 코미디에 가깝다. 내용 자체도 80년대 슬래셔 무비들에 대한 헌사 + 오마주 + 코미디에 가깝고. 다음에서 소개하는 영화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맥스(타이사 파미가)의 엄마 아맨다 카트라이트(말린 애커맨)는 1980년대 출연했던 공포영화 ‘피바다 캠프’를 대표작으로 남긴 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로부터 3년 후, 맥스는 친구의 오빠인 공포영화광 던컨이 개최한 ‘피바다 캠프’ 추모 상영회에 마지못해 참석한다. 그런데 영화 상영 중에 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맥스와 친구들은 영화의 배경과 똑같은 1986..

[넷플릭스 영화 리뷰] 세인트 모드 Saint Maud 2021

이것도 나름 기대하던 영화로 이제 보게 되었다. 아래는 넷플릭스 링크: 세인트 모드 | 넷플릭스 (netflix.com) 세인트 모드 | 넷플릭스 한적한 마을의 호스피스. 신앙심이 투철한 간병인이 유명 댄서였던 4기 암 환자를 맡는다. 방탕한 환자의 영혼을 구하는 게 주님이 내린 임무라 여기게 된 간병인. 극도의 사명감에 불타오른다. www.netflix.com 작년 21년에 개봉한 영화로 넷플릭스 소개에는 이렇게 나온다: 한적한 마을의 호스피스. 신앙심이 투철한 간병인이 유명 댄서였던 4기 암 환자를 맡는다. 방탕한 환자의 영혼을 구하는 게 주님이 내린 임무라 여기게 된 간병인. 극도의 사명감에 불타오른다. 추가적으로 이런 설명이 있다: 각본가이기도 한 로즈 글래스 감독의 심리 호러 데뷔작.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