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리뷰] 가슴 배구단 2009 일본 영화

 

 

2009년 개봉한 1시간 42분 분량의

 

일본 영화이고

 

이 영화 역시 오랫동안 찜 목록에 있었으나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선 결론은 추천!

 

 

 

 

몰랐는데 도서 원작 영화라고 한다.

 

먼저 예고편을 보자: https://youtu.be/_oGMCgTnQMU

 

 

 

한글 자막이 있는 건 못 찾아서

 

일본어 티저 트레일러를 가져오게 되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더라도

 

대충 보면 분위기와 영화 장르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하나 더: https://youtu.be/k3W0P7PL7aY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가슴 배구단 | 넷플릭스 (netflix.com)

가슴 배구단 | 넷플릭스

 

 

 

 

캡쳐를 떠봤다: 

 

 

 

 

넷플릭스의 시놉시스는 이거:

 

중학교에 새로 부임한 여교사가 배구부 지도를 맡는다. 하지만 배구부원들의 관심은 엉뚱한 곳에 있었으니, 오직 가슴.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수락하고 만 선생님. 아이들은 사기충천인데, 진짜 1승을 하면 어쩌지?

 

 

 

 

 

 

 

참고로 영화 내용은 저게 다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위 트레일러에서도 짐작했겠지만

 

영화 장르는 힐링 / 드라마 장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1979년 기타큐슈 시골 중학교에 부임한

 

선생님 미카코(아야세 하루카)이 배구단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무려 아야세 하루카가 선생님 역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학생 역의 배우들은 그냥 생략하겠다 ㅋㅋㅋ

 

그리고 제목에 "가슴"이 나오지만 영화는 12세 관람가다.

 

이것으로 설명이 끝났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양반은 배구단 중학생들의 선배 역이었던 거로 기억.

 

 

간단 평점은 2.7/5.0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힐링 영화.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12세 이상 관람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