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리뷰] 프리키 데스데이 2020 Freaky

 

<프리키 데스데이>는 2020년에 개봉한

 

1시간 42분 분량의 코미디/하이틴/슬래셔/호러/공포/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미국 영화이고 원 타이틀은 <Freaky>.

 

아마도 엄마와 딸의 몸이 바뀌는 걸 소재로 한 영화인 <프리키 프라이데이 Freaky Friday>에서

 

따오지 않았나싶다.

 

한국 제목은 아마도 <해피 데스데이>에서 따온듯싶다.

 

(검색해보니 맞다. 게다가 두 영화의 감독이 같으니...ㅋㅋ

 

크리스토퍼 랜던 Christopher Landon 감독이란다.)

 

그리고 공포 영화 명가인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작품이다. ㄷㄷ

 

 

 

설정이 독특한데 아래 시놉시스와 예고편에서도 언급되듯이

 

어느 날 존재감 없는 주인공인 여고생 밀리가 사이코 연쇄 살인마의 습격을 받는데

 

서로 몸이 뒤바뀌게 되는 소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ㅋㅋ

 

 

<프리키 데스데이>의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프리키 데스데이 | 넷플릭스 (netflix.com)

Watch 프리키 데스데이 | Netflix

 

여기서 소개하는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거다:

 

사이코 연쇄 살인마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여고생.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그 살인마가 왜 거울 속에?

여고생의 몸을 되찾고 싶나? 당연하지.

아저씨 몸으로 짝사랑남에게 고백할 수는 없잖아!

 

그리고 전체 화면도 가져왔다: 

 

이쯤에서 간단히 스토리를 복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