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으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2013년 영화로
굉장히 독특한 영화다.
무드 인디고 | 넷플릭스
세상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인 사랑에 영원을 약속한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원인 모를 아내의 병에 기나긴 겨울을 맞이한다. 폐에서 자라는 꽃이 아내의 생명을 갉아먹고 삶을 어둠으로 물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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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드리 감독 작품의 특징이 풍부한 상상력의 시각화 + 근데 시각화를 컬러풀하게 잘 해내고 + 여기서 느껴지는 일종의 미장셴 정도 인 것 같다.
넷플릭스의 시놉시스는 이거다:
세상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인 사랑에 영원을 약속한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원인 모를 아내의 병에 기나긴 겨울을 맞이한다. 폐에서 자라는 꽃이 아내의 생명을 갉아먹고 삶을 어둠으로 물들일지라도, 계속 꽃피울 수 있을까. 우리 사랑을.
먼저 간단평점은 3.5/5.0으로 괜찮은 영화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경쾌하고 즐겁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딱 아래 두 사진만봐도 보고 싶지 않은가?
다른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본인은 영화에서의 난해한 표현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세인트 모드 리뷰에서 썼었던 듯. [넷플릭스 영화 리뷰] 세인트 모드 Saint Maud 2021 (tistory.com))
[넷플릭스 영화 리뷰] 세인트 모드 Saint Maud 2021
이것도 나름 기대하던 영화로 이제 보게 되었다. 아래는 넷플릭스 링크: 세인트 모드 | 넷플릭스 (netflix.com) 세인트 모드 | 넷플릭스 한적한 마을의 호스피스. 신앙심이 투철한 간병인이 유명 댄
etatheta.tistory.com
무드 인디고 영화는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았다.
공드리 작품이 이레 그렇듯이 난해하기 보다는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게 더 맞는 말일 듯 하다.
비주얼적으로 신박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계속 나오는데...
몇몇 장면들은 도대체 어떻게 찍은 걸까? 라는 의문이 나온다.
나중에 한 번 구글링하고 유튜브에서도 찾아봐야겠다.
아마도 영어로 찾는 게 빠르겠지?? 라고 생각중.
시각적인 측면에서 영화의 전체적인 톤을 보면 역시 프랑스인이 만든 프랑스 영화인
자크 드미 Jacques Demy 감독의 1967년 영화 로슈포르의 연인들 Les demoiselles de Rochefort 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참고로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로 2016년 개봉한 데미언 샤젤 Damien Chazelle 감독의 라라랜드 La La Land 의 영감이 된 작품이다.
예~~전에 넷플릭스에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는 듯.
두 영화에 대한 리뷰도 포스팅해야겠다. 두 영화 전부 내가 강력 추천하는,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간단 평점은 각각 4.3/5.0과 3.8/5.0
추천하는 프랑스 영화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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