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케이블 채널에서 지나가다가 부분 부분만 봤던 영화다.
코미디 영화로
넷플릭스의 시놉시스는:
결혼을 앞둔 그에게 생긴 특별한 여행. 할머니 장례식 후, 할아버지를 휴양지로 모셔다드리기로 한 것. 골 때리는 사건이 미친 듯 터지는 게 문제인데. 꽉 막힌 손자와 세상 쿨한 할아버지의 요란한 휴가. 여기에 숨은 의도가 있었다면?
이건데
어느 정도는 디즈니 영화 2000년에 개봉한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영화가 떠오른다.
물론 이야기나 등장인물들/ 스토리 라인/ 구조 등이 다르긴하지만...
찯고로 미트 페어런츠에서는 장인 역할로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o(!)가 출연한다.
오 마이 그랜파(영어로는 더티 그랜파) 에서는 할아버지로 등장하고... 두 영화에서 맡는 역할이 비슷하다.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다:
오 마이 그랜파 | 넷플릭스
결혼을 앞둔 그에게 생긴 특별한 여행. 할머니 장례식 후, 할아버지를 휴양지로 모셔다드리기로 한 것. 골 때리는 사건이 미친 듯 터지는 게 문제인데. 꽉 막힌 손자와 세상 쿨한 할아버지의 요
www.netflix.com
참고로 로버트 드 니로 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들 중 한명이다.
(로버트 레드포드/로버트 드 니로/알 파치노///톰 크루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아래 병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대단히 웃긴 영화다.
간단 평점은 3.1/5.0으로 봐도 시간이 아깝진 않은 코미디 영화.다.
물론 꼭 봐야할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ㅋㅋㅋㅋ
위 포스터의 두 주연 배우 둘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특히 로버트 드 니로가 저런 역할도 소화할 수 있구나~를 2015년 영화 인턴 Intern에 이어 두 번째로 알았다.
Anne Hathaway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인턴 리뷰는 새로 작성해야겠다:
(작성 예정)
잭 애프론이 변호사로 나오고
드 니로가 잭 애프론 할아버지로 나오는데
할아버지 언행이 막장이다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다 이유가 있다.
스포는 하기 싫어서...적진 않을 예정.
내용 자체는 별 거 없고
살짝 로드 트립 영화의 형식을 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경박한 정도?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싶다.
할아버지의 정체는 미트 페어런츠에서의 드 니로가 맡았던 역할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어쩌면 저런 행동들이 가능한 걸지도? 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큰 고민없이,
생각없이 보기에는 적당한 코미디 영화라고 하고 싶다.
어찌보면 드 니로의 역할이 저질할배라고 생각되는데
뭐 틀린 말은 아닌 듯.
좋게 포장하면 지나치게 솔직한 남자라고 볼 수도 있고...ㅋㅋ
아래 포스터마냥 잭 애프론의 충격적인 비주얼들이 몇 장면 나온다 ㄷㄷ
시각적 고통일 수도 있을 듯.
그리고 바로 아래 포스터가 이 영화를 잘 설명해주는 듯.
한국에서 개봉했었는지 안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개봉했었다고 하더라도 흥행 성적이 매우 저조했을 듯한 예상이 드는 영화다.
한국인 감정/상식 센스상 통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극히 일부의 오픈 마인드 관객들에게만 어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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