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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리뷰] 오 마이 그랜파 Dirty Grandpa 2016

에타세타 2022. 6. 17. 17:18

이전에 케이블 채널에서 지나가다가 부분 부분만 봤던 영화다.

 

코미디 영화로

 

넷플릭스의 시놉시스는:

 

결혼을 앞둔 그에게 생긴 특별한 여행. 할머니 장례식 후, 할아버지를 휴양지로 모셔다드리기로 한 것. 골 때리는 사건이 미친 듯 터지는 게 문제인데. 꽉 막힌 손자와 세상 쿨한 할아버지의 요란한 휴가. 여기에 숨은 의도가 있었다면?

 

이건데

 

어느 정도는 디즈니 영화 2000년에 개봉한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영화가 떠오른다.

 

물론 이야기나 등장인물들/ 스토리 라인/ 구조 등이 다르긴하지만...

 

찯고로 미트 페어런츠에서는 장인 역할로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o(!)가 출연한다.

 

오 마이 그랜파(영어로는 더티 그랜파) 에서는 할아버지로 등장하고... 두 영화에서 맡는 역할이 비슷하다.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다:

 

오 마이 그랜파 | 넷플릭스 (netflix.com)

 

오 마이 그랜파 | 넷플릭스

결혼을 앞둔 그에게 생긴 특별한 여행. 할머니 장례식 후, 할아버지를 휴양지로 모셔다드리기로 한 것. 골 때리는 사건이 미친 듯 터지는 게 문제인데. 꽉 막힌 손자와 세상 쿨한 할아버지의 요

www.netflix.com

참고로 로버트 드 니로 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들 중 한명이다.

(로버트 레드포드/로버트 드 니로/알 파치노///톰 크루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아래 병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대단히 웃긴 영화다.

 

간단 평점은 3.1/5.0으로 봐도 시간이 아깝진 않은 코미디 영화.다.

 

물론 꼭 봐야할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ㅋㅋㅋㅋ

 

위 포스터의 두 주연 배우 둘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특히 로버트 드 니로가 저런 역할도 소화할 수 있구나~를 2015년 영화 인턴 Intern에 이어 두 번째로 알았다.

 

Anne Hathaway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인턴 리뷰는 새로 작성해야겠다:

 

(작성 예정)

 

 

잭 애프론이 변호사로 나오고

 

드 니로가 잭 애프론 할아버지로 나오는데

 

할아버지 언행이 막장이다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다 이유가 있다.

 

스포는 하기 싫어서...적진  않을 예정.

 

 

내용 자체는 별 거 없고

 

살짝 로드 트립 영화의 형식을 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경박한 정도?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싶다.

 

 

 

 

할아버지의 정체는 미트 페어런츠에서의 드 니로가 맡았던 역할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어쩌면 저런 행동들이 가능한 걸지도? 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큰 고민없이,

 

생각없이 보기에는 적당한 코미디 영화라고 하고 싶다.

 

어찌보면 드 니로의 역할이 저질할배라고 생각되는데

 

뭐 틀린 말은 아닌 듯.

 

 

좋게 포장하면 지나치게 솔직한 남자라고 볼 수도 있고...ㅋㅋ

 

 

 

 

 

 

 

아래 포스터마냥 잭 애프론의 충격적인 비주얼들이 몇 장면 나온다 ㄷㄷ

 

시각적 고통일 수도 있을 듯.

 

 

 

 

그리고 바로 아래 포스터가 이 영화를 잘 설명해주는 듯.

 

 

 

 

 

 

한국에서 개봉했었는지 안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개봉했었다고 하더라도 흥행 성적이 매우 저조했을 듯한 예상이 드는 영화다.

 

한국인 감정/상식 센스상 통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극히 일부의 오픈 마인드 관객들에게만 어필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