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링크를 타고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심야식당 2 | 넷플릭스
심야식당에 불이 켜지면 사람들의 이야기도 시작된다. 일도 사랑도 안 풀리는 출판사 편집자, 아들과 갈등을 겪는 중년 여성,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할머니. 저마다 고단한 인생, 소박하게 차
www.netflix.com
넷플릭스 시놉시스는 이렇다고한다:
심야식당에 불이 켜지면 사람들의 이야기도 시작된다. 일도 사랑도 안 풀리는 출판사 편집자, 아들과 갈등을 겪는 중년 여성,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할머니. 저마다 고단한 인생, 소박하게 차려 낸 음식 한 그릇에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심야식당 시리즈가 으레 그렇듯 뭐 엄청난 스케일의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닌데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일화들이 나와서
공감대를 더욱 더 형성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인기가 좋았던 걸지도?

여기는 예고편: 역시 유튜브에서 긁어왔다.





일본이 문화 후진국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유명한 몇몇 배우말고는 아는 얼굴이 없어서
오히려 더 영화 내용에 몰입할 수 있었다.
심야식당2에서는 그나마 오다기리 죠? 만 알고 있다.
간단 평점은 2.5/5.0으로 괜찮은 힐링 영화.
심야식당 시리즈다.
'문화 생활 = 넷플릭스 + 영화 + 드라마 + 애니 + 만화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영화 리뷰]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남는다 2013 Only Lovers Left Alive (0) | 2022.06.18 |
---|---|
[넷플릭스 영화]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2014 (0) | 2022.06.17 |
[넷플릭스 영화 리뷰] 레전드 Legend 2015 (0) | 2022.06.17 |
[넷플릭스 영화 리뷰] 오 마이 그랜파 Dirty Grandpa 2016 (0) | 2022.06.17 |
[넷플릭스 영화 리뷰] 무드 인디고 Mood Indigo 2013 (0) | 202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