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84

카조니어 줄거리 후기 리뷰 스토리 스포 포함

넷플릭스로 영화 를 봤다. 2020년 개봉한 영화로 러닝타임은 1시간 44분이고 인디영화라고 소개되어있다. 미국 영화로 이젠 의 돌로레스 역으로 익숙해진 에번 레이철 우드 Evan Rachel Wood가 이 불쌍한 가족사기단의 딸이자 감정선을 이끌어가는 주연으로 출연한다. 참고로 영어 원제목은 Kajillionare로 백만장자를 뜻하는 Millionaire, 억만장자 Billionaire 그리고 Trillionaire와 비슷한 단어라고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도 이런 뜻이다. 의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카조니어 | 넷플릭스 (netflix.com) 카조니어 | 넷플릭스 나는 엄마 아빠의 딸인 걸까, 아니면 그저 사기단의 일원일 뿐인 걸까. 독특한 부모와 함께 좀스러운 사기를 일삼는 그녀. 어떤 여..

<아기 배달부 스토크> 줄거리 후기 리뷰 스토리 스포 포함

넷플릭스를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인 를 보게 되었다. 설정이 신박해서 + 3D 애니메이션 영화라서 감상하기로 결정했는데 다 보고 나니 잘했던 선택이지 싶다. 는 2016년 개봉한 러닝 타임 1시간 26분의 애니메이션/코미디/어드벤쳐/가족 영화 장르다. 참고로 미국 영화이고 영어 원제는 . 배급사는 워너 브라더스이다. 몰랐는데 Storks = 황새다. 의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아기 배달부 스토크 | 넷플릭스 (netflix.com) 아기 배달부 스토크 | 넷플릭스 아기 배달부 스토크가 언제 적 얘기야? 업종을 택배로 변경한 지 오래인 스토크들에게 뜬금없는 아기 주문 편지가 날아든다. 근데 편지가 기계에 잘못 들어가 아기 탄생이란 대형 사고가 났으니 www.netflix.com 여기선 영화를 이렇게 소개하..

한국 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 후기 리뷰 스토리 스포 포함

인디 영화이자 한국 영화인 를 넷플릭스로 감상했다. 음... 우선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주연 배우 둘이 이나영/장동윤 이라는 이유로 감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영화는 생각보다 많이 잔잔하다. 그래서 어찌보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이럴 수 밖에 없을 듯하기도 하다. 2018년 개봉했고 러닝 타임은 1시간 43분인 한국 영화다. 뷰티풀 데이즈 | 넷플릭스 (netflix.com) 뷰티풀 데이즈 | 넷플릭스 중국에 가족을 두고 한국으로 건너와 새 삶을 시작한 여자. 술집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녀 앞에 14년 만에 아들이 나타난다.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중국에서 찾아왔다는 아들. 그녀 www.netflix.com 넷플릭스에서 소개하는 영화 의 시놉시스는 이거고: ..

한국 영화 <영주> 줄거리 후기 리뷰 스포 포함

한국 영화 는 2018년 개봉한 작품으로 아주 슬픈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다. 러닝 타임은 1시간 40분이고 드라마 장르...인데 어두운 내용이다.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영주 | 넷플릭스 (netflix.com) 영주 | 넷플릭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열아홉 나이에 가장이 된 영주. 남동생 영인을 혼자 돌보며 열심히 버텨내지만, 곧 한계에 부딪힌다. 경제적으로 극한 상황에 내몰린 어느 날, 영주는 결국 부모를 죽게 www.netflix.com 넷플릭스에서 소개하는 한국 영화 의 시놉시스는 이거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열아홉 나이에 가장이 된 영주. 남동생 영인을 혼자 돌보며 열심히 버텨내지만, 곧 한계에 부딪힌다. 경제적으로 극한 상황에 내몰린 어느 날, 영주는 결국 부모를 죽게 ..

[넷플릭스 영화 리뷰] 프리키 데스데이 2020 Freaky

는 2020년에 개봉한 1시간 42분 분량의 코미디/하이틴/슬래셔/호러/공포/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미국 영화이고 원 타이틀은 . 아마도 엄마와 딸의 몸이 바뀌는 걸 소재로 한 영화인 에서 따오지 않았나싶다. 한국 제목은 아마도 에서 따온듯싶다. (검색해보니 맞다. 게다가 두 영화의 감독이 같으니...ㅋㅋ 크리스토퍼 랜던 Christopher Landon 감독이란다.) 그리고 공포 영화 명가인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작품이다. ㄷㄷ 설정이 독특한데 아래 시놉시스와 예고편에서도 언급되듯이 어느 날 존재감 없는 주인공인 여고생 밀리가 사이코 연쇄 살인마의 습격을 받는데 서로 몸이 뒤바뀌게 되는 소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ㅋㅋ 의 넷플릭스 링크는 여기고: 프리키 데스데이 | 넷플릭스 (netflix.c..

[왓챠 영화 리뷰] 룸 2015 The Room

은 2015년에 개봉한 영화로 1시간 57분 분량의 캐나다 + 영국 + 이탈리아 합작 영화다. (장소는 미국으로 보인다.) 장르는 감금/밀실 탈출/드라마/힐링 이라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동명의 도서 원작 영화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 16년에 국내 개봉할 당시에 평이 너무 좋아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었고 나는 극장가서 보진 않았고 차후에 넷플릭스에 올라왔을 때 보긴 했었다. 그래서 이번이 영화 의 두 번째 감상이다. 먼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화 의 예고편부터: https://youtu.be/-_l1h7S2W2A 의 왓챠 링크는 여기고: 룸 | 왓챠 (watcha.com) 룸 | 왓챠 드라마 · 소설 원작 · 1시간 57분 watcha.com 여기서 소개하는 의 시놉시스는 이건데: 7년 전 열일곱..

[넷플릭스 영화 리뷰] 천사와 악마 2009 Angels and Demons

는 2009년 개봉한 동명의 도서 원작 영화(동명의 영화 원작의 의 저자 댄 브라운)이자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의 미국 영화다. 2시간 18분 분량이고. 영화 상으로는 의 후속작이지만 실제 책 순서는 반대로 - 순이다. 나 역시 국내에서 소설 열풍이 불 때, , 그리고 최근에는 와 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전부 다 재밌고 특히 사진이 있는 책들로 추천한다. 사실 그냥 소설 책을 보면서 실제 건물과 상징들이 어떤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뭐 ㅎㅎ) 먼저 유튜브에서 가져온 예고편부터 보자: https://youtu.be/lnA2PcjAaW4 (화질 좋은 영상들이 있었지만 한글 자막이 달린 건 이거 하나뿐이었다.) 내용과 스피디한 전개 방식,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 + 음모론 등이 돋보..

[왓챠 영화 리뷰] 도니 브래스코

는 97년 개봉한 2시간 6분 분량의 범죄/스릴러/마피아/경찰/위장잠입 장르의 미국 영화다. 영화의 주연은 조니 뎁 Johnny Depp(위장 FBI 요원 조지프 D. 피스톤 Joseph D. Pistone = 일명 "도니 브래스코" 역)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우상 알 파치노 Al Pacino( = 일명 레프티 Lefty) 다. 참고로 알 파치노 역시 마피아로 등장하지만 (나 ) 등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마피아 내에서 권력 서열 순위가 애매한... 그닥 좋지 못한 위치라서 불쌍하고 심지어는 애잔하기까지한 역할로 에서 등장한다. 그래서 오히려 신선했다. 사실 20년 쯤에 명성으로만 듣던 를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감상했었다. (지금은 내려간 듯!) 넷플릭스에서만 두 번 봤으니, 이번이 세 번째 감상..

[넷플릭스 영화 리뷰] 인 타임 2011 In Time

은 2011년 개봉한 1시간 49분 분량의 미국 영화로 SF/액션/어드벤쳐(/경제) 장르의 미국 영화다. 영화의 영어 원제는 즉 말그대로 "제 시간안에" 라는 뜻의 제목이다. 반면 직역해서 "시간이 모든 것의 척도가 된 세상에서" 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어쩌면 후자의 의미가 더 정확한 것 아닌가싶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튜브에서 가져온 예고편을 보고 시작하도록하자: https://youtu.be/w0Cii08vz1w "시간이 돈이다"라는 격언이 있는데 영화 에서는 시간이 말그대로 재화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화폐. 그래서 모든 (경제) 활동을 할 때 자신의 몸에 이식된 칩에 남아있는 시간(즉 자신의 남은 명줄이다.)을 소모하고, (이 부분은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생각되는게 다르게 생각하..

[넷플릭스 영화 리뷰] 딥 블루 씨 1999 Deep Blue Sea

영화 는 99년 개봉한 1시간 44분 분량의 미국 영화인데 호러/공포/상어 영화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려는 상어 실험실에서 실험에 의해 지능이 뛰어난 상어가 만들어지고 그리하여 벌어지는 참극을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다. 어찌보면 "블록버스터 Block Buster"라는 단어를 창시한 스필버그의 영화 의 머나먼 후속작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영화 역시 명성으로만 듣다가 넷플릭스로 처음 감상했었는데 예전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보게된다면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겠다.) 한편 비슷한 장르의 상어 재난 영화이자 블라이크 레이블리 주연의 가 이 계보를 "제대로" 계승했다고 생각한다. 상어 재난 영화는 이거 말고도 많지만..